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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재팬

코로나19 일본기업 60% 이상 영향, 장기적 대책 아직...

도쿄 상공리처치 및 오사카 상공회의소의 기업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에 악영향을 받고 있거나 영향이 나올 수 있다고 답변한 기업이 각가 66.4%와 60%로 나타났다.

업계별로는 도매업(29.6%), 운수업(27.2%), 글로법 서플라이 체인을 갖춘 제조업(26.7%)에서 이미 영향을 받고 있으며, 영향의 내용으로는 해외 출장 중지 및 연기(39.3%), 중국으로부터의 조달 중단(35.9%), 매출 감소(32.7%)를 우선적으로 꼽고있다.

지난 달 26일 아베 총리는 3월 15일까지 대규모 이벤트 개최의 중지 및 연기를 요청했으며, 국제 전시회가 연기되면서 서비스업에 영향이 확대되어 도소매업계 등의 2분기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의 지속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워지면서 일본 기업들은 구체저긴 대응방향을 잡고있지 못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도산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3월 2일 고베에서 경영파산으로 클루즈선 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사례가 나왔다. 

이러한, 코로나19로 인해 장기적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 등에 대하여 일본의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는 코로나19 대응 긴급자금을 신설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