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데이 재팬

점점 심각해지는 일본,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결국 도쿄스카이트리 영업재개 연기...

- 니혼케이자이 신문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대한 심각성이 한 층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은 국내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비드-19) 감염 검사 대상을 확대하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일본은 한국은 물론 유럽, 미국에 비해 적은 감염자 수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러나, 3월달에 들어서면서 오사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그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감에 따라 지난 3월 1일부터 도쿄의 랜드마크인 '스카이 트리'도 휴업에 들어갔다.

도쿄 스카이트리, 휴업 연장 결정!

니혼케이자이 신문에 의하면, 「지난 1일부터 휴업에 들어간 도쿄 스카이트리의 영업 개시일을 확정하지 못한채 휴업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또한 온천 리조트 및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스파리조트 '하와이언즈'도 휴업기간을 15일까지에서 23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