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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재팬

일본항공(JAL) 국내선 55개 노선 다음 달 5일까지 감축 운항 연장

신종 코라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져있으며, 모든 산업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여행업계와 항공업계가 가장 큰 타격을 입고있는 상황이다.

3월 19일 NHK에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일본항공(JAL)은 국내선 감축 운항을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으며, 나리타와 홋카이도 신치토세 사이의 55개 노선을 추가로 감축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고 있다.

일본항공은 이번 달 6일부터 국내선 감축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달 28일까지 운항 감축을 발표했지만, 항공 수요의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아 다음 달 5일까지 운항 감축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나리타에서 신치토세, 나리타에서 오사카 노선 등 국내선의 약 40%에 달하는 55개 노선에 대하여  하루 총 운항편인 159편이 추가적으로 운항을 감축하게 되었다.

일본항공은 항공 운항 등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