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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아티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자동차업계에 큰 타격, 일본에 미치는 영향은?

by KOREA-MARKETING.INC 2020. 3. 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과 동시에 진행되는 자동차 시장의 행방"

 

펜데믹 상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세계 경제를 악화시키고 있다. 중국의 자동차 산업도 큰 타격을 입었다.

 

중국 자동차 생산업체가 만든 관련 단체인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20년 2월의 국내 신차판매 수가 전년 같은 달 대비 79.1% 감소한 31만 대에 그쳤다. 감염방지를 위해 우한을 중심으로 중국 각지의 자동차 조립공장과 자동차 부품관련 기업이 가동이 중지되었고, 그 영향으로 중국 각지의 자동차 판매점이 폐점했으며 소비시장도 얼어붙었다.

 

중국의 감염과는 조금 시간차를 두고 3월에 들어서면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일제히 늘어나는 비상사태선언을 한 미국과 외부 지역으로부터 입국을 30일간 금지한 유럽연합 등도 중국과 함께 자동차 판매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의 자동차 업계에의 영향

일본의 언론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자동차 산업의 영향은 크지않다. 먼저 판매에 있어서 '일본 자동차판매 협력연합회'와 '전국 경자동차협회 연합회'가 발표한 2월 신차 판매 보고에서는 "전국 수요는 전년도 같은 달 대비 10.3% 감소에 그치고 있다. 원래 2019년 10월 소비세 인상 영향으로 같은 해 10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전년대비 하락이 계속되고, 판매 대 수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직접적인 영향은 산출하기 어렵다." 또한, 일본자동차공업회, 일본자동차부품공업회, 경제산업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검토 자동차협의회'를 2월 20일에 설립하고, 자동차 공급 체인에의 영향에 관하여 현황을 파악, 정보 공유를 통해 영향이 장기화되는 경우의 대응책을 협의하는 체제를 만들었다.  다행이도 3월 중순까지는 리먼쇼크 당시처럼 자동차 제조부터 주문취소가 계속되 제고가 산처럼 쌓여 부품메이커가 자금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기사출처 : J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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