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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포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근무형태 변화를 가속시키다.

by KOREA-MARKETING.INC 2020. 3. 21.

코로나19가 확산 방지를 위한 텔레워크(재택근무) 도입 가속화로 근무형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증 대책 기본방침을 2월 25일 발표했다. 감연자 증가속도 억제를 위해 국민에게 외출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집단 감염 방지를 위해 초중고교의 임시 휴교 및 기업의 텔레워크(재택근무)를 위한 지원을 시행 중이다.

* 초중고교의 임시 휴교는 3월   일부로 해제 모든 학교가 개학을 함.

 

후생노동성은 '일본경제단체연합회 및 상공회의소' 등의 경제단체를 대상으로 직장 내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텔레워크, 시차출근 등의 업무방식의 도입을 권고하였고, 정부 또한 소속 공무원 중 호흡기 질환 보유자와 ㅇ유아 및 고령자와 동거하고 있는 직원 중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텔레워크 및 시차출근을 도입하여 시행 중이다.

 

기업명 시행제도 대상자
NTT 텔레워크, 시차근무 국내 그룹사 약 18만 명
NEC 텔레워크 전직원 (약6만명)
PASONA 텔레워크 임산부 및 50세 이상 
SHISEIO 텔레워크 국내 일부직원 약 8천명
DENTSU 텔레워크 도쿄본사 약 5천명

<코로나19 확대방지를 위한 일본기업의 업무방식 변화 현황>   

-일본경제신문 -

 

텔레워크의 효율성과 장점은 전염병 확산 대응뿐만 아니라 2019년 연속 발생한 태풍15호, 19호와 같이 생활 및 교통에 엄청난 타격을 준 자연재해에서도

부각되었다. RICOH Japan의 경우 중요한 사내회의가 있던 태풍15호 당일, 많은 사원이 출근하지 못했을 때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전국150곳의 사업장과

연결한 화상회의를 진행하였다. 이후 RICOH사에서는 전철 운행중지가 발표된 경우 원칙적으로 출근을 금지, 자택에서 회사용 PC로 텔레워크 업무를 추

진하는 것이 매뉴얼 화 하였다.

 

'텔레워크 데이즈 2019' 개최를 통해 전국 캠페인을 정부가 추진

 

도쿄올림픽 개최 시 교통 혼잡을 대비하여 텔레워크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19년 7월부터 9월까지 시행된 캠페인은 2,887개 단체, 총 68만 명이 참가하였으며, 2020년에도 도쿄올림픽 개최기간을 중심으로 실시예정이다.

 

불확실한 도쿄올림픽 개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는 코로나19 감염확대로 도쿄올림픽 개최여부에 대해 현재까지는 정상적인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전 세계 각국에서 도쿄올림픽의 개최에 대하여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직접적으로 도쿄올림픽을 연기하거나 취소하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예정된 기간에 정상적인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민에게 2주간의 외출 자체 및 대규모 행자 자제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으로 기업들의 텔레워크의 수요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 코로나19 감염으로 세계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텔레워크 관련주식의 주가가 상승하는 등, 텔레워크 활용 간능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는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 도입 확산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텔레워크의 중요성과 관심도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텔레웤트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코트라, 일본후생노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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