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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아티클

코로나19 대책으로 가전제품 판매 증가 지속

by KOREA-MARKETING.INC 2020. 3. 23.

일본에서도 코로나19 대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시휴교와 재택근무 등을 위한 가전제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도쿄 최대 전자상가인 '아키하바라'의 가전제품 판매점에서는 자택에 웹카메라를 설치해 직장에서도 자녀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상품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상품을 구입한 뒤 스마트폰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움직임이나 온도 변화를 감지하면 통지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독거노인이나 반려동물을 위해 구입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임시휴교가 시작된 이후 자녀가 있는 가정을 중심으로 판매되기 시작해 한 달 사이에 판매량이 약2배로 증가했다.

 

또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화상회의나 전화회의 등에 사용되는 헤드셋과 모니터 판매가 지난달에 비해 약 5배 가까이 증가했다.

 

요도바시카메라 멀티미디어 아키바의 부지점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는 상황에 자녀가 있거나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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