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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재팬

일본, 가전제품 출하량 5개월 연속 감소

전자제품 제조사 등으로 구성된 일본전기공업회에 따르면, 지난달 에어콘과 냉장고 등 가정용 전자제품의 일본 국내 출하량은 1655억 엔으로 작년 동월 대비 108% 감소했다.

 

출하량은 작년 10월 소비세 인상 이후 5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는데 사재기 수요에 의한 반동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있다.

 

제품별로는 냉장고가 23%, 세탁기가 16%, 에어콘이 9% 가량 감소했다.

 

일본전기공업회는 "현시점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을 숫자로 확인하기 힘들며, 경기가 침체되면 가전제품 수요에도 영향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데 3월 이후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에 발표된 슬림형 TV 등 디지털 가전의 2월 국내 출하량은 10% 가량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19의 감염 확대로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있다. 

 

- 기사출처 : N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