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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재팬

샤프, 마스크 생산 개시. 인터넷 판매까지

샤프는 3월 24일, 미에현다키마치(三重県多気町) 미에공장(三重工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감염 확대로 부족한 마스크 생산을 시작했다. 액정 디스플레이 생산용 클린룸에 설치된 생산라인에서 하루 약 15만개을 생산, 이번달 중 출하한다는 소식이다.

 

마스크는 부직포를 이용한 방식으로 청결도가 높은 클린룸 안에 설치된 3개의 라인에서 생산한다. 이후 10개까지 생산라인을 늘려 하루 생산량을 약 50만 개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납품처는 정부와 협의하여 공급능력을 갖춘 계열사인 EC(전자상거래)사이트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샤프는 신종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중국에서 마스크 수입이 감소하여 공급 부족이 계속되던 2월 28일, 정부의 긴급 요청에 응하여 마스크 생산에 처음으로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샤프의 홍보담당자는 "어째튼 생산이 시작되어 안심이다. 조금이라도 빨리 많은 사람에게 마스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증산을 서두루고 싶다"고 했다.

 

- 기사출처 : 産経新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