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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업동향

신종 코로나19 감염에도 일본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는 제품?

Tele-Work 증가로 소형 카메라 수요 급증, 생산 공장 풀가동 

 

신조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의외로 호황을 누리는 기업들이 있다.  

 

신종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즉, 텔레워크를 채용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인테넷을 이용한 화상회의 등에서 사용되는 소형 카메라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의 야마가타현(山形県)의 한 소형 카메라 제조업체는 생산 설비를 최대로 가동하여 생산하고 있다.

 

야마가타현에 위치한 소형 카메라의 제조사는 인터넷을 이용한 영상회의 등에 사용하는 소형 카메라를 제조하고 있는데, 이번달 수주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배가 증가했다고 한다.

 

제조사에 따르면 최근 영상 회의를 위한 카메라의 수요 이외에도 건설현장의 시찰이나 거래 상담 등 거래처에 상품을 보여주기 위한 활질이 높은 고성능 카메라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카메라는 전국에서 쇄도하는 주문에 대응하고자 생산설비를 최대한 가동시키고 있으나 생산이 주문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출하까기 1개월 이상 절리는 제품도 있다고 한다.

 

카메라를 생산하는 '와테크'의 대표는 "모니터를 통해 상대방의 얼굴과 표정을 확힌할 수 있는 높은 성능의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납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싶다." 고 밝혔다.

 

 

- 기사출처 : N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