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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재팬

미쯔비시상사, 일본 최대 경비회사 ALSOK와 설비관리 및 경비사업 제휴

미쯔비시상사(三菱商事)는 30일,  일본 국내 종합경비기업 ARSOK와 「퍼실리티메니지먼트(FM)」라는 설비 관리사업 및 경비사업에 자본 투자를 합의하였다고 발표했다. 일본 국내에서  ALSOK의 자회사에 자본 참가하는 것에 더하여 싱가폴에 합병회사를 설립하여 해외사업을 진행한다.

 

일본 국내에서는 인력부족으로 인한 빌딩 등의 효률적인 관리와 운영이 요구되고있어 FM 경비사업의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시큐리티 서비스를 포함한 고도의 FM사업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자본 제휴로 ALSOK의 설비관리 및 경비사업을 운영하는 자회사 ALSOK의 주식33.4%를 미쯔비시상사가 취득하여 일본 국내사업을 전개한다.

더욱이 미쯔비시상사가 70%,  ALSOK가 30%를 출자하는 합병회사를 싱가폴에 설립해 태국 등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에서의 사업을 확대한다.

 

ALSOK는 이미 동남아시아지역에 시큐리티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일본계기업이 중심이다. 해외의 유력한 기업과의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미쯔비시와의 제휴로 영업 채널을 확대해 해외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