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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가이드

일본진출[1] _ 한국 경영자가 의외로 모르는 사실과 한국기업이 자주 범하는 오류

한국 경영자가 의외로 모르는 사실

일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영자

 

일본 진출을 시도하는 한국기업 중 사전에 시장조사 등을 외면하고 한국적 사고방식을 그대로 추진하다 실패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일본 진출시에는 우선 상대에 대해 정확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한국 본사와 현지 책임자의 견해차이

 

일본에 주재하는 한국의 현지 책임자는 능력 있고 우수한 인재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있어서 힘든 업무는 일본의 고객과 한국 본사 사이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다. 본사로부터 판매확장을 지시받지만 일본측의 요구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따라서 경영자는 현지 책임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하여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성공적 비즈니스의 지름길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기본체계가 없는 해외진출

 

충분한 자본금 없이 일본시장 진출을 시도한다면 성공하기 힘들다. 일본의 비즈니스는 시간(최저 1년)과 자금(투자비용 및 물가)이 필요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자금기반의 확보와 운용능력을 지닌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일본에서의 출발은 작은 비즈니스부터 - 무리한 욕심은 금물

 

한국에서는 한건에 상당하는 금액이 일본에 비해 비교적 큰 편이다. 일본은 대기업의 경우라도 발주금액이 작은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 한국기업은 불만을 갖지만 이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일본에서는 처음 거래금액은 적지만 지속적인 거래를 하면서 거래금액이 커지느 것이 일반적인 통례이다.

 

안이한 독점계약의 위험성

 

처음 거래한 기업과 안일하게 독점계약을 체결한 후 고전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한국기업은 단기간에 많은 이익을 추구하고 일본기업은 독점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상대 기업의 유통채널, 시장점유율 등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 후 독점계약을 체결하는 편이 좋다.

 

사원 통솔 능력의 필요성

 

일본에서는 조직이 커지면 일본인의 매니지먼트가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한일 문화적 차이로 인해 일본인을 고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문제들이 야기된다. 일본인을 최고업무집행 책임자로 임명하고 뒤에서 운여 관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한국기업이 자주 범하는 오류

 

제품에 대한 자신감은 갖고 있지만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기술계통의 경영자에겟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다.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부족한 면도 있다는 겸허한 태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자신의 이야기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노력을 우선시한다.

 

한국에서의 성공이 일본에서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하는 안 된다.

한국에서 성공했다고 해도 일본에서는 별개의 비즈니스로 보는 인식이 필요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