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데이 재팬

미쯔코시 이세탄 백화점, 4월 중순까지 주말(토,일) 임시휴업 결정

NHK보도에 따르면, 오늘(3월 31일, 화) 미쯔코시이세탄 백화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대 방지를 위해 수도권 6개 지역의 점포를 4월 중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임시휴업을 발표했다.

 

미쯔코시이세탄 백화점은 수도권에 위치한 니혼바시본점, 긴자점, 에비스점, 이세탄 신주쿠본점, 이세탄 타치가와점, 이세단 우라와점을 포함한 6개의 점포에 대해 4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토요일과 일요일의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또한, 이 6개 점포는 4월 3일까지 예정이었던 평일 영업시간 단축을 다음 달 10일까지 연장,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 시간을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미쯔코시 이세탄 백화점은 일본 백화점 미츠코시와 이세탄이 2008년 합병하여 생겨난 일본 최대의 고급 백화점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일본 백화점 업계 전반이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 업계 1위인 미츠코시이세탄도 피할 수 없어 점포가 지속적으로 정리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