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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3

한국은 취업지옥, 일본은 취업천국_일본기업 구인난, 인재확보에 고전! 청년들의 구직난이 사회문제로 다루어지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반대로 기업들이 구인난이 지난 수 년간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은 현재 청년 구직자들에게 유리한 취업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예를들면 구직 건수 대비 구인 건수의 비율을 의미하는 '유효구인배률'을 살펴보면, 일본은 1.57배인데 이는 일본 구직자 1명당 일자리가 1.57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대졸자 취업률을 비교해 보면 한국 대학생 100명 중 구지글 한 사람은 64.2명에 불과한 반면, 일본은 대학 졸업자 대다수(97.6명)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일본의 중소기업(종업원 수 300명 이하)의 유효구인배율은 8.62배에 달해 일손 부족 현상이 극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대기업도 취업경쟁 .. 2020. 2. 27.
2020년 일본시장의 경제 전망 코트라 도쿄무역관의 보고에 따르면 "2020년은 전 년에 비해 다소 경기 둔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나, 완만한 성장세를 전망할 수 있으며, 수출은 당분간 부진하고 민간소비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2019년에 개인소비는 플러스 성장을 계속했고 2020년도 전년도와 비슷할 것으로 보고있다. 개인소비는 완만한 소득 개선에 의해 지탱되고 있으나 기업실적은 계속 악화 중이며, 급여 인상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이다. 한편, 주택투자에서 셋집은 감소가 계속되고 있지만 셋집보다 공사비 단가가 높은 분양주택은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도는 3년 만에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설주택 착공 호수는 계속 줄어 2020년에 감소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제조업 등의 분야에.. 2020. 1. 30.
KOTRA REPORT, 2020년 일본 큐수 경제 전망 민간 소비는 저조, 기업 설비투자가 경기 견인 예상 MaaS 본격화, 구마모토공항 민영화 등이 주요 이슈 코트라(KOTRA) 큐수무역관의 보고에 따르면, 규슈경제조사협회(九州経済調査協会)는 2020년도 규슈경제의 실질성장률을 전년대비 +0.9%로 전망하고 있으며, 민간 싱크탱크 9개사의 2020년도 일본 전체 실질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0.6%로, 규슈의 성장률은 이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민간소비 하향세, 권역 내 소비 기조 약세 전망 내수의 최대 항목인 민간소비의 경우, 전년대비 -0.1%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전체 예측치(+0.2%)는 전년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고, 일본 전체 통계에서는 2017년 이후 민간소비가 상향세를 이어가는데 비해 규슈지역은.. 2020. 1. 23.